매주 일요일 마다 도서관에 가는것이 습관인데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 공휴일이다. 내가 가는 곳이 공립도서관인 만큼 공휴일에는 휴관이다. 보고싶은 책이 많았는데 아쉽다. 지난주에 보다가 절반만 읽고 왔던 책도 봐야 했는데 이번주는 넘어가게 생겼다.
그래도 군대에서 휴가나온 동생 덕분에 주말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기특하게 도서관에도 같이 가주었는데 도서관이 닫혀있었다. 이번이 두번째 휴가인데 형과 같이 책을 읽으러 가다니 동생이 멋지게 보였다. 나는 군인일때 휴가나와서 게임이랑 판타지 소설만 보았는데 동생은 미래지향적인 활동을 하다니...반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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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1일차 기념 글 (0) | 202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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